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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73731 '극한호우' 광주·전남서 농경지 1천㏊·주택 150동 피해 집계 admin 2025-08-04 238
73730 공덕역 인근서 70대 몰던 택시가 승용차 들이받아 2명 다쳐 admin 2025-08-04 262
73729 광주시, '상습침수' 신안교 투명벽 철거ㆍ배수구 50곳 확대 admin 2025-08-04 249
73728 임업인단체 "임도 산불 원인 아냐…산주 죄인 취급 말라" admin 2025-08-04 247
73727 金총리, 이태원참사 추모위서 "안전·책임·공감의 공동체 돼야"(종합) admin 2025-08-04 248
73726 인권위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에도 가족수당 지급 권고" admin 2025-08-04 250
73725 포스코이앤씨 사업장서 또…고속도로 작업자 1명 의식불명(종합) admin 2025-08-04 271
73724 김포서 가로등 들이받고 인도로 넘어진 화물차…50대 부상 admin 2025-08-04 246
73723 광주 북구 반복되는 침수 원인 "홍수 취약한 지형 구조와 시설" admin 2025-08-04 388
73722 공항 콘크리트 둔덕 다시는 없도록…'12·29 재발방지법' 통과 admin 2025-08-04 244
73721 경남환경단체 "산청 산사태, 임도·벌목이 원인…대책 마련해야" admin 2025-08-04 239
73720 갑자기 내린 비에 경주 도로 곳곳 통제…토사 유출도 발생 admin 2025-08-04 236
73719 음주운전 혐의 50대, 재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admin 2025-08-04 245
73718 金총리, 이태원참사 추모위서 "안전·책임·공감의 공동체 돼야" admin 2025-08-04 215
73717 산불 피해 고운사 사찰림 '자연 복원' 추진한다 admin 2025-08-04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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