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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11512 [속보] 경북소방 "봉화 광산 고립자 모닥불 피워 추위 견딘 듯" admin 2022-11-04 327
11511 [속보] 봉화 광산사고 고립자 2명, 221시간 만에 무사 구조 admin 2022-11-04 297
11510 봉화 광산사고 고립자 2명 기적의 '무사 생환'…만 9일만에 admin 2022-11-04 293
11509 [속보] 당국 "봉화 광산 고립자 2명 생환…지상으로 걸어 나와" admin 2022-11-04 309
11508 해도 너무한 SPC…감독 나온 노동부 서류 몰래 촬영했다 덜미 admin 2022-11-04 408
11507 부산 연제구 요양병원 사우나실 화재…16명 대피 admin 2022-11-04 350
11506 멕시코 과이마스 서쪽서 규모 6.2 지진 발생 admin 2022-11-04 488
11505 광주 학동4구역 철거공사 재개…붕괴 참사 1년5개월만에 시작 admin 2022-11-04 352
11504 울산 745명 신규 확진…사흘 연속 700명대 admin 2022-11-04 356
11503 [이태원 참사] 김영선, 재난기본법 발의…"1㎡ 5∼6명 밀집에 안전요원 배치" admin 2022-11-04 491
11502 봉화 광산사고 열흘째, 막장 붕괴로 진입로 확보 일시지연(종합) admin 2022-11-04 397
11501 與, '이태원 사고특위' 구성키로…내주 출범 후 현장 방문 검토(종합) admin 2022-11-04 358
11500 1조5천억 들인 재난통신망 작동 안됐다…사고 86분뒤에야 활용(종합) admin 2022-11-04 395
11499 [이태원 참사] 2년전엔 '압사' 대비…작년은 소음단속도(종합) admin 2022-11-04 354
11498 [이태원 참사] 방심위 통신소위, 관련심의 주 2회로 강화 admin 2022-11-04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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