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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27014 주차위반 과태료 독촉받자 주민센터서 방화 시도한 70대 admin 2023-05-31 616
27013 오세훈, 경계경보 혼란 사과…"오발령은 아니라고 판단"(종합) admin 2023-05-31 578
27012 집중호우로 잼버리 부지 침수…전북도 "배수 대책 추진" admin 2023-05-31 557
27011 '배승아양 참변' 만취운전 전직 공무원 재판서 "깊이 반성"(종합) admin 2023-05-31 584
27010 파주·고양·김포시, 중대재해예방 위해 뭉쳤다 admin 2023-05-31 590
27009 광주 소방, 1만5천31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admin 2023-05-31 596
27008 채규남 건설기계부품원장,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동참 admin 2023-05-31 560
27007 [팩트체크] 천문학적인 한전 적자는 탈원전 정책 탓이다? admin 2023-05-31 607
27006 오세훈 "경계경보 혼란 사과…오발령은 아니라고 판단" admin 2023-05-31 634
27005 부산 진보당 "후쿠시마 시찰단 결과 발표에 분노" admin 2023-05-31 601
27004 인천행 베트남항공 여객기, 기체결함으로 다낭 회항 admin 2023-05-31 716
27003 후쿠시마 시찰단 "과학기술적 검토 의미있는 진전…분석 속도 낼것"(종합) admin 2023-05-31 589
27002 뉴질랜드 남쪽 먼바다서 규모 6.0 강진…피해는 없어 admin 2023-05-31 610
27001 예고 없이 설비 작동시켜 청소작업자 사망…공장 직원 입건 admin 2023-05-31 727
27000 "방 안에서 담배 피우고 제대로 끄지 않아" 단독주택 화재 admin 2023-05-31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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