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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27405 북 "두달만에 관개 물길 2만4천㎞ 보수…기적적 성과" admin 2023-06-08 441
27404 경북 성주 대교서 포터가 경운기 들이받아…1명 사망 admin 2023-06-08 501
27403 인천 영흥도 갯벌서 또 고립 사고…60대 여성 사망 admin 2023-06-08 567
27402 [르포] 뉴델리보다 더 나빠진 뉴욕의 공기…"화성을 보는 것 같다" admin 2023-06-08 633
27401 젤렌스키 "러 대반격 개시 두려워 댐 폭파…구출시도하면 사격" admin 2023-06-08 566
27400 인도네시아 자바 남쪽 해상서 규모 5.8 지진 admin 2023-06-08 643
27399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경보 발령·항공기상 '적색' 상향 admin 2023-06-08 530
27398 뉴욕 공기가 뉴델리 수준…미국까지 뒤덮은 캐나다 산불 연기(종합) admin 2023-06-08 567
27397 푸틴 "댐폭발, 야만적 행위…환경·인도적 재앙 초래" admin 2023-06-07 651
27396 에르도안, 러·우크라에 "국제위원회 꾸려 댐폭발 조사하자" admin 2023-06-07 668
27395 동덕여대 캠퍼스서 트럭에 치인 학생 이틀 만에 결국 숨져 admin 2023-06-07 811
27394 김포 공장 지붕 보수 작업하던 50대 노동자 추락사 admin 2023-06-07 738
27393 순창서 승용차 커피숍 돌진…운전자 다쳐 admin 2023-06-07 664
27392 日후쿠시마 원전 항만서 잡힌 우럭, 기준치 180배 세슘 검출 admin 2023-06-07 689
27391 충북대 약대 교수 "처리후 희석한 후쿠시마 오염수 마시겠다" admin 2023-06-07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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