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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33287 [태풍 카눈] '학교를 지켜라' 넘치는 빗물과 사투 벌인 교직원들 admin 2023-08-10 134
33286 [태풍 카눈] 강원 고성 시간당 80㎜ 폭우…주민 대피령 잇따라(종합) admin 2023-08-10 144
33285 [태풍 카눈] 전북서 교통사고 잇달아…큰 피해는 없어 admin 2023-08-10 118
33284 [태풍 카눈] "퇴근 서둘러요" 서울시, 버스·지하철 증회 운행 admin 2023-08-10 119
33283 [태풍 카눈] 속초에 1시간 91.3㎜ '물벼락'…영동 곳곳 '극한호우'(종합) admin 2023-08-10 120
33282 [태풍 카눈] 뱀사골에 255㎜ 폭우…전북 내일까지 50∼150㎜ 예상 admin 2023-08-10 119
33281 부산도시공사, 공공분야 건설 전 과정에 외부 전문가 참여 admin 2023-08-10 109
33280 [르포] 태풍 '카눈'에 물바다된 군위…"둑 터지고 30분만에 곳곳 잠겨" admin 2023-08-10 140
33279 [태풍 카눈] 경남도, 선제 위기 대응 피해 최소화…지사 CCTV 진두지휘 admin 2023-08-10 115
33278 [태풍 카눈] 대구서 1명 사망, 1명 실종 신고…경북 대피·고립 구조 이어져 admin 2023-08-10 136
33277 태풍 속 급류 휩쓸린 여성, 경찰 2명이 100m 떠내려가며 구조 admin 2023-08-10 163
33276 [태풍 카눈] SRT, 오후부터 광주송정∼목포 7편 열차운행 재개(종합) admin 2023-08-10 127
33275 [태풍 카눈] 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 경기 취소 admin 2023-08-10 133
33274 [태풍 카눈] 대구 달성군서 전동휠체어 타던 60대 실종(종합) admin 2023-08-10 143
33273 [태풍 카눈] 대구도 홍수특보 잇따라…1명사망·피해신고 속출 admin 2023-08-10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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