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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33595 박완수 지사 "유관기관 협력 재난대응체계 더욱 개선해야" admin 2023-08-14 191
33594 [오송참사 한달]③ '복합재난 대비하려면'…기관간 유기적 협업 필수(끝) admin 2023-08-14 192
33593 [오송참사 한달]② 원인·책임규명 맡은 검찰…윗선 책임 물을까 admin 2023-08-14 194
33592 [게시판] 흥국화재, 충북에 호우피해 복구 성금 2억원 전달 admin 2023-08-14 191
33591 충북경찰청, 광복절 이륜차 폭주 행위 집중단속 admin 2023-08-14 206
33590 한일 기독교단체,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해양방출계획 철회 요구 admin 2023-08-14 250
33589 [르포] "기껏 치웠더니…" 태풍에 다시 쓰레기 범벅된 대청호 admin 2023-08-14 263
33588 수영 황선우, 선수촌 입촌하다 뺑소니 의심 사고…합의 마쳐(종합) admin 2023-08-14 257
33587 질병청 "코로나19 증가세 둔화…4급전환 1주 더 검토" admin 2023-08-14 284
33586 사자 탈출에 캠핑객들 '화들짝'…"정식 통관 거쳐 들여온 사자" admin 2023-08-14 319
33585 태풍 7호 '란' 내일 일본 상륙 예상…신칸센·항공편 잇단 취소 admin 2023-08-14 273
33584 잼버리 철수 과정 '구급차 짐차' 의혹, 시민 고발까지 이어져(종합) admin 2023-08-14 277
33583 광주 DJ센터 직원, 맥주 축제장서 음주운전하다 사고내 admin 2023-08-14 316
33582 잼버리 철수 과정 '구급차 짐차' 의혹, 시민 고발까지 이어져 admin 2023-08-14 317
33581 "핵오염수 투기 반대" 광복절 제주 해수욕장서 선전전 admin 2023-08-14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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