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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34001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홍수 피해' 몽골에 5만달러 긴급 지원 admin 2023-08-22 385
34000 만취 상태서 운전대 잡은 현직 경찰관 붙잡혀 admin 2023-08-22 376
33999 영동고속도로서 버스-물탱크차 추돌…15명 부상 admin 2023-08-22 388
33998 멕시코 황소축제서 20명 부상…"안전불감증 vs 용감한 행사" admin 2023-08-22 348
33997 충남 천안서 구급차·승용차 충돌…1명 사망·6명 부상 admin 2023-08-22 645
33996 '소방차에 길 터주세요'…소방청, 23일 민방위때 훈련 진행 admin 2023-08-22 376
33995 하와이 산불 2주째…당국 "실종자 850명, FBI와 조사" admin 2023-08-22 383
33994 日정부, 오늘 오염수 방류 일정 결정…"이르면 24일 방류 개시" admin 2023-08-22 369
33993 폭풍 상륙 美서남부, 1년치 비의 절반 하루에 내려…사막에 홍수 admin 2023-08-22 414
33992 日, 이르면 24일 오염수 방류개시…어민·주변국 반발 진통 예상 admin 2023-08-21 374
33991 "日기시다, 이르면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방안 검토"(종합) admin 2023-08-21 384
33990 서울시, 무차별범죄 현안회의…"유관기관TF 꾸려 대책 마련" admin 2023-08-21 380
33989 중국 "日오염수 방류, 이기적이고 무책임…사태추이 주시할 것" admin 2023-08-21 379
33988 음주사고 내고 직장동료로 운전자 바꿔치기…"징역형 부당 안해" admin 2023-08-21 395
33987 기시다, 오염수 방류 "이해 요청"…日어민들 "반대 안 변해"(종합) admin 2023-08-21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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