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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49171 화성 화재현장 마지막 수습 시신 1구 신원 확인…40대 한국인 admin 2024-06-25 56
49170 화성시, 일차전지 공장 화재 '피해통합지원센터' 시청사에 설치(종합) admin 2024-06-25 56
49169 [영상] 첫 발화 42초만에 검은 연기 가득…배터리 공장 내부 CCTV 공개 admin 2024-06-25 75
49168 42초만에 암흑으로 변한 공장 내부…CCTV에 담긴 화성 화재 현장 admin 2024-06-25 79
49167 종교계, 아리셀 공장 화재에 "참사 막는 안전대책 마련해야"(종합) admin 2024-06-25 41
49166 화성 화재 아리셀, 외국인노동자 '불법파견' 여부도 도마 위 admin 2024-06-25 120
49165 김동연 경기지사, 중국·라오스 대사에 '화성 화재' 지원책 설명(종합) admin 2024-06-25 60
49164 "화성 화재현장에 방독장비 없이 근무"…경찰 내부 비판글 논란 admin 2024-06-25 107
49163 장항선 아산 구간서 새마을호 장애…1시간가량 멈춰서 승객 불편 admin 2024-06-25 57
49162 [연합시론] 복합 취약점 드러낸 화성 화재 참사…'핀셋 대책' 세워야 admin 2024-06-25 41
49161 "리튬 배터리 3만4천개 널려있어…열폭주로 연쇄반응 났을 것" admin 2024-06-25 62
49160 中 "화성 화재 사망자 애도…韓에 원인규명·유족지원 요구"(종합) admin 2024-06-25 44
49159 김봉식 경기남부경찰청장 취임…첫 행선지는 화성 화재 현장(종합) admin 2024-06-25 53
49158 '음주운전' 서울 황현수 계약해지 수순…연맹 "60일 활동정지"(종합) admin 2024-06-25 43
49157 동대문구 아파트 건축현장서 화재…작업자 40명 구조·대피(종합2보) admin 2024-06-2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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