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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5921 범람 막아라…파키스탄, 최대 담수호에 구멍 내 '필사의 물빼기' admin 2022-09-05 368
5920 3명 숨진 부산지하차도 사고 공무원 단죄…부구청장 금고형(종합) admin 2022-09-05 393
5919 태안해경, 레저보트 연료 떨어져 암초에 고립된 시민 구조 admin 2022-09-05 391
5918 [태풍 힌남노] 과기정통부, 통신·방송·우편 서비스 대처상황 점검 admin 2022-09-05 360
5917 '최고 46도' 기록적 폭염에 美 캘리포니아 비상…정전우려 고조(종합) admin 2022-09-05 432
5916 연휴 전날 오후 4∼6시 교통사고 최다…"술 다 깨고 운전하세요" admin 2022-09-05 399
5915 "지진나면 탁자밑, 계단, 야외, 높은곳으로"…내주 지진안전주간 admin 2022-09-05 400
5914 금감원 "8월 호우피해에도 자동차보험 손해율 0.2%p만 올라" admin 2022-09-05 479
5913 오는 12월부터 건설 현장에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의무화 admin 2022-09-05 421
5912 "한국, 코로나 이후 일자리 매칭 효율성↑…인플레 압력↓" admin 2022-09-05 568
5911 [태풍 힌남노] 경남 도로·지하차도·둔치주차장 등 183곳 통제 admin 2022-09-05 399
5910 [인턴이간다] 힌남노 얼마나 셀까? 태풍 바람 직접 맞아봤습니다 admin 2022-09-05 443
5909 [태풍 힌남노] 전북 일선 학교에 6일 원격수업 권고 admin 2022-09-05 376
5908 [태풍 힌남노] 고리본부, 고리2·3·4호기 출력감소 운전 admin 2022-09-05 454
5907 김해 빌라 2층서 화재…소방관 포함 3명 부상·10여명 대피(종합) admin 2022-09-05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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