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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11946 보복 운전해 교통사고 나게 한 사설 구급차 기사 집행유예 admin 2022-11-09 395
11945 '초고농도 초미세먼지' 대비 범정부 모의훈련 실시 admin 2022-11-09 388
11944 멕시코 수영장서 초등생 익사…유족 "학교, 책임 회피하나" admin 2022-11-09 360
11943 [이태원 참사] 이상민, 잇단 사퇴 공세에 "재발방지책이 급선무"(종합) admin 2022-11-08 444
11942 평창 야산서 불…산림 100㎡ 태우고 30분 만에 꺼져 admin 2022-11-08 543
11941 과천 관악산서 불…2시간10여분 만에 주불 진화 admin 2022-11-08 497
11940 '이태원 참사' 경찰 지휘부 정조준…조만간 줄소환(종합3보) admin 2022-11-08 447
11939 남해 사찰 비탈길에서 승용차 계곡 추락…2명 사망·3명 중상(종합) admin 2022-11-08 600
11938 대형코일에 깔린 청년, 다친 불편한 손으로 작업 중 참변 admin 2022-11-08 563
11937 수원슬러지사업소 슬러지 탱크에 작업자 2명 매몰…1명 사망(종합) admin 2022-11-08 845
11936 [이태원 참사] "대원들 빨리" "경찰 출동 독촉"…긴박한 소방 무전(종합2보) admin 2022-11-08 576
11935 [이태원 참사] 나흘전 용산구청 회의 "예전에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와" admin 2022-11-08 405
11934 불교·기독교계 찾은 尹대통령 "나라의 큰 변고…격려 주셨으면"(종합2보) admin 2022-11-08 409
11933 남해 비탈길서 승용차 한 대 추락…2명 심정지·3명 중상(종합) admin 2022-11-08 473
11932 "청년 노동자 사망 책임자 처벌" 민주노총 9일 기자회견 admin 2022-11-08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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