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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0145 서울 강서구 "스마트폰 등 디지털 저장매체 무료 파기해드려요" admin 2025-01-09 211
60144 울산 산사태 위험지역에 재난 예·경보 시설 설치한다 admin 2025-01-09 64
60143 트럼프, LA산불에 민주당 주지사 책임론…"모든 게 뉴섬 탓" admin 2025-01-09 200
60142 "재난 취약한 군민 안전하게"…울주군, '안전지키미' 지원 확대 admin 2025-01-09 23
60141 美재무 "코로나 때 경기 회복용 지출, 인플레에 '약간' 영향" admin 2025-01-09 34
60140 대전·세종·충남 한파에 폭설 겹친 출근길…낮에도 -7도 admin 2025-01-09 47
60139 [샷!] 이름없는 천사들…그래도 세상은 살 만하다 admin 2025-01-09 20
60138 국회, 비상계엄·여객기 참사 긴급 현안질문 admin 2025-01-09 19
60137 美LA에 대형 산불 4건 동시발생 '비상'…2명 사망·수만명 대피 admin 2025-01-09 25
60136 인천소방본부, 화재위험경보 '경계'로 격상…"강풍에 한파" admin 2025-01-08 90
60135 서부경남 4개 군 대설주의보 속 함양 3곳 도로통제 admin 2025-01-08 196
60134 崔권한대행, '티베트 강진' 관련 시진핑에 위로전 admin 2025-01-08 20
60133 충청·호남 대설에 중대본 1단계 가동…위기경보 '주의' 상향 admin 2025-01-08 26
60132 방심위, 항공참사 회의 취소…예산 삭감 여파 지속(종합2보) admin 2025-01-08 18
60131 [영상] 고급주택 집어삼키고 '활활'…'악마의 바람' 타고 LA 산불 확산 admin 2025-01-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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