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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4292 "스트레스 풀려고"…사이드미러 팔 부딪치고 합의금 챙긴 재수생 admin 2025-03-24 78
64291 충남 금산군 "인삼 생산 분야 전 과정 안전관리" admin 2025-03-24 74
64290 [르포] "학교는 보낼 수 있어 다행"…의성 산불재난 속 정상 등교 admin 2025-03-24 73
64289 "고통 잊고 편히 잠드시길"…산청 산불 희생자 분향소 추모 행렬 admin 2025-03-24 74
64288 권익위 "산불 발생 불법 행위 단속·규제 강화해야" admin 2025-03-24 76
64287 호마의식? 중국지령?…산불 재난서 음모론 땔감 찾는 사람들 admin 2025-03-24 105
64286 의성군, 산불 확산에 '산수유 마을 축제' 전면 취소 admin 2025-03-24 72
64285 韓대행, 직무 복귀 직후 산불 진화 총력…美관세·안보도 대응 admin 2025-03-24 74
64284 전국 동시 산불 부상 9명으로 늘어…의성·산청 진화율 60∼70% admin 2025-03-24 89
64283 사흘째 확산 의성 산불…짙은 연기에 일부 지역만 헬기 투입 admin 2025-03-24 76
64282 의성서 밭에서 농산물 쓰레기 태우던 80대 사망 admin 2025-03-24 85
64281 전남도, 음주운전 징계 장흥군 공무원에 도지사 표창 admin 2025-03-24 125
64280 경남농협, 산불 피해 산청·하동·김해 주민에 구호물품 전달 admin 2025-03-24 95
64279 잇단 산불로 헬기 동원 어려워…삼척시, 산불예방 행정력 총동원 admin 2025-03-24 209
64278 서산영덕고속도로 서의성IC∼안동JCT 양방향 통행 재개 admin 2025-03-24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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