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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4740 [르포] 통신 끊기고 한치 앞 안보여…재난영화 방불케 한 안동 admin 2025-03-26 55
64739 배달 오토바이 소음 막는다…경기도 '음향영상카메라' 첫 도입 admin 2025-03-26 97
64738 산불에 서산영덕·중앙고속道 통제…중앙·동해선 일부 운행 중단 admin 2025-03-26 63
64737 [울산소식] 현대차 노사, 울주 산불 소방대원에 위문품 전달 admin 2025-03-26 59
64736 조계종 총무원장 "생명을 가장 우선해야"…산불 확산에 담화 admin 2025-03-26 71
64735 날개위에서 12시간 버텼다…경비행기 호수 추락, 일가족 기적생존 admin 2025-03-26 72
64734 광주 2순환로 지산IC 진출로 재개설 착수…"올해 개통 어려워" admin 2025-03-26 64
64733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병산서원 연기 접근…다시 초긴장 admin 2025-03-26 58
64732 산림당국 "의성산불 4개 시군 번져…산불구역 추산 못할 정도" admin 2025-03-26 81
64731 순식간에 덮친 불길에 대피도 막혀…화마에 노인들 참변 admin 2025-03-26 83
64730 [르포]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결정적 피해는 면해…여전히 희뿌연 연기 admin 2025-03-26 99
64729 대형 산불에도 '장수나무' 무사…"영양 답곡리 만지송 이상 없어" admin 2025-03-26 76
64728 與, 산불재난대응특위 가동…헌재 앞 릴레이 기자회견도 중단(종합) admin 2025-03-26 75
64727 교도소 담장까지 불붙어 일촉즉발…밤새 혼신의 진화·대피 admin 2025-03-26 96
64726 광주 제석산서 2주 간격 산불…지자체, 화재 원인 규명(종합) admin 2025-03-26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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