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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5233 트로트 가수 미스김, 광주소방 홍보대사 위촉 admin 2025-03-28 131
65232 불타고 그을리고…산불에 집안 역사 간직한 건물도 잿더미로(종합) admin 2025-03-28 137
65231 광주·전남, 산불 피해 지역에 온정…기부·구호품 전달(종합) admin 2025-03-28 129
65230 [속보] 태국 방콕서도 미얀마 강진 진동 느껴져…사무실·상점서 대피 < AFP> admin 2025-03-28 115
65229 서교공 3노조 "탈선사고 11시간만에 나타난 백호 사장 사퇴해야" admin 2025-03-28 116
65228 영남 최악 산불에 전남 봄 축제도 취소·축소 admin 2025-03-28 113
65227 "산불 피해견 줄 사료 2톤 도난" 동물구조단체 반환 호소 admin 2025-03-28 115
65226 "울주 대형 산불, 30년 공직생활 중 가장 긴박…1분만 늦었어도" admin 2025-03-28 131
65225 산불 특별재난지역 8곳에 노인 틀니·보청기 등 급여 추가 지원 admin 2025-03-28 115
65224 연천소방서-5사단 산불 대비 군용 헬기 지원체계 만들어 admin 2025-03-28 111
65223 산림청 "영덕군 주불 나흘만에 진화 완료"…동해안권 '안도' admin 2025-03-28 110
65222 '대형 산불' 안동 찾은 오세훈 "할 수 있는 모든 지원할 것"(종합) admin 2025-03-28 115
65221 영덕·포항 잇단 꽃 축제 취소…"산불 피해 애도" admin 2025-03-28 115
65220 '6명 사망' 영양군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애도 행렬 admin 2025-03-28 106
65219 KAI,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기부 admin 2025-03-28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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