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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7686 LH, 올해 영구임대아파트 1만5천가구에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 admin 2025-04-29 469
67685 [고침] 지방(현대차 노사,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 위한 힐…) admin 2025-04-29 384
67684 [속보] 대구 북구 "현재까지 발화 지점에 남아있는 증거 전무" admin 2025-04-29 380
67683 산림당국 "대구산불 오늘 주불 진화 목표"…진화율 82% admin 2025-04-29 405
67682 [속보] "대구 함지산 산불 자연발화 가능성 적어…수사 진행해야" admin 2025-04-29 409
67681 [속보] "대구 산불 최초 신고자, 상당거리 떨어진 농가 관계자" admin 2025-04-29 392
67680 의성 주택서 불, 2시간만에 진화…80대 주민 부상 admin 2025-04-29 408
67679 대구 산불 이틀째, 진화율 82%…주불 진화 총력 admin 2025-04-29 409
67678 [속보] 당국 "오전 8시 기준 대구 산불 진화율 82%" admin 2025-04-29 403
67677 최호정 서울시의장 "도시계획때 지하안전평가…패러다임 바꿔야" admin 2025-04-29 438
67676 원주서 승용차와 충돌한 4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admin 2025-04-29 417
67675 트럭서 떨어진 폐지 수습하던 60대, 차에 치여 중상 admin 2025-04-29 417
67674 "집까지 번질까 걱정돼 잠 못잤다"…뜬눈 밤샌 대구산불 이재민들 admin 2025-04-29 402
67673 대구산불 이틀째 "오늘 주불진화목표"…바람소강 오전이 골든타임 admin 2025-04-29 424
67672 산불로 차단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양방향 진출입 재개 admin 2025-04-29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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