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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23107 경광등 안보이는 '암행순찰차' 사망사고↓ 단속건수↑ admin 2023-04-04 426
23106 일본국민 52%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국민 이해 못 얻어" admin 2023-04-04 301
23105 "혐오스러울 지경…무분별한 정당 현수막 개선해야" 여야 토론회 admin 2023-04-04 290
23104 민주노총 "매년 500명 넘게 과로사…법정노동 40시간 줄여야" admin 2023-04-04 290
23103 광주경찰, 모범운전자회와 치안협력 강화 admin 2023-04-04 273
23102 [서산소식] 올해 3천개 일자리 창출 목표 6대 과제 추진 admin 2023-04-04 242
23101 산불 와중에 골프 연습한 김진태 지사…"부적절한 행동" 사과 admin 2023-04-04 282
23100 '대응 3단계' 함평·순천 이틀째 진화 총력…진화율 60％대 admin 2023-04-04 262
23099 "인위적 간섭 없을 때 산불에 가장 강한 숲 만들어진다" admin 2023-04-04 264
23098 마약류 다이어트약 환각에 차량 6대 들이받은 20대 송치 admin 2023-04-04 248
23097 尹대통령, 남부지방 가뭄에 "방치된 4대강 보 적극 활용하라" admin 2023-04-04 216
23096 민주평통,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 2억5천여만원 기탁 admin 2023-04-04 224
23095 부산, 434명 확진…일주일 새 10.2% 감소 admin 2023-04-04 242
23094 GS리테일, 대전 산불 피해 이재민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admin 2023-04-04 239
23093 142㎜ 폭우로 비닐하우스 침수…법원 "전북도 책임 인정" 판결 admin 2023-04-04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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