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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26310 F1 일본인 드라이버 츠노다, 伊 수해복구 동참해 '화제' admin 2023-05-20 566
26309 현대차·기아, 5개 모델에 '대규모 리콜 촉구'된 美 에어백 사용 admin 2023-05-19 583
26308 칠곡군 합성수지 재활용공장 불 2시간30분만에 진화(종합) admin 2023-05-19 620
26307 양식장 포르말린 노출된 이주노동자에 산재 인정 admin 2023-05-19 697
26306 만취 운전하던 현직 경찰관 시민 신고로 덜미 admin 2023-05-19 592
26305 중국서 지프차 저수지 추락 11명 사망…7명 정원에 14명 탑승(종합) admin 2023-05-19 560
26304 경북 칠곡군 합성수지 재활용공장서 불…진화 중 admin 2023-05-19 661
26303 제천 능강계곡서 60대 물에 빠져 숨져 admin 2023-05-19 657
26302 1t 트럭과 충돌한 택시가 분전함 들이받아 50여 가구 정전 admin 2023-05-19 566
26301 "추워, 가구가 둥둥 떠다녀" 伊 대홍수 사망자 마지막 통화 admin 2023-05-19 568
26300 울산공단 중대재해 근절…'안전·환경협의 실무기구' 가동한다 admin 2023-05-19 594
26299 울산 오후 4시까지 259명 확진…입원 치료 6명 admin 2023-05-19 580
26298 시찰단, KINS 요원 대거 참여…"안전에 '보수적인' 전문가들" admin 2023-05-19 602
26297 코로나19 재택치료용으로 공급한 '콜대원키즈펜시럽'도 회수 admin 2023-05-19 621
26296 중국 광시서 14명 태운 차량 저수지 추락…11명 사망 admin 2023-05-19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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