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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26998 경총, 정부에 중처법 개정 건의…"처벌 요건·방식 합리화해야" admin 2023-05-31 578
26997 형식도 속도도 모두 실패한 서울시 위급재난 문자 admin 2023-05-31 612
26996 원안위-日원자력규제위, 오염수 방류 놓고 2년간 서면 공방 admin 2023-05-31 588
26995 김동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정부의 단호한 조치 있어야" admin 2023-05-31 575
26994 [속보] 뉴질랜드 오클랜드섬 바다서 규모 6.2 강진 admin 2023-05-31 505
26993 방역당국 "코로나19 비상대응의 긴 터널 끝냈다" admin 2023-05-31 608
26992 경계경보 오발령 부른 행안부-서울시 '불통'…교신체계 구멍 admin 2023-05-31 619
26991 중국 밀 25% 생산하는 허난성, 수확철 '이른 장마'로 큰 피해 admin 2023-05-31 695
26990 '바다의 날' 맞아 전국 곳곳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admin 2023-05-31 602
26989 강남 초등생 사망사고 징역 7년…뺑소니는 무죄 판단(종합) admin 2023-05-31 530
26988 군산해경, 北 발사체 낙하한 어청도 인근서 선박 안전관리 admin 2023-05-31 607
26987 후쿠시마 시찰단 "도쿄전력서 ALPS 입출구 농도 자료 확보" admin 2023-05-31 526
26986 해수부,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실시…"기상악화 대응" admin 2023-05-31 544
26985 부산, 1천668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5명 admin 2023-05-31 501
26984 강남 스쿨존 초등생 사망사고 운전자, 1심 징역 7년 admin 2023-05-31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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