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지점 콘텐츠 영역 전체 76529건 제목+내용 제목 작성자 검색어 검색 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30809 대전 동구 대전천서 급류 휩쓸린 10대 숨진 채 발견 admin 2023-07-19 206 30808 "큰비만 오면 고립"…원주시 주민들 진입 교량·도로 설치 호소 admin 2023-07-19 192 30807 [속보] 중대본 폭우 피해집계 사망 44명·실종 6명…변동 없어 admin 2023-07-19 184 30806 서해 짙은 안개…인천∼섬 8개 항로 여객선 운항 차질 admin 2023-07-19 218 30805 폭우에 흑해곡물협정 종료까지…식품물가 부담 커질듯 admin 2023-07-19 223 30804 농식품부 "집중호우로 시설작물 피해…수급안정에 노력" admin 2023-07-19 267 30803 인천발 델타항공 기내식서 커터칼 조각 추정물체 발견 admin 2023-07-19 292 30802 與, 서울 '대심도 빗물터널' 방문…수해방지 대책 논의 admin 2023-07-19 271 30801 [극한호우의 시대]④ '지방 인프라'의 위기…고령화·인구감소에 위험 커진다 admin 2023-07-19 327 30800 [극한호우의 시대]③ 반복되는 '지하 참사'…"선제적 진입차단 시스템 시급" admin 2023-07-19 293 30799 [극한호우의 시대]② 컨트롤타워 부재가 재난 더 키운다 admin 2023-07-19 277 30798 [극한호우의 시대]① 경험 못한 재난이 온다…근본 틀 바꿔야 admin 2023-07-19 285 30797 '광주 학동 붕괴참사' 입찰담합, 공사따낸 업체대표 등 징역형 admin 2023-07-19 259 30796 호우로 서울 절반 넓이 농경지 침수…가축 69만마리 폐사 admin 2023-07-18 281 30795 [속보] 중대본 폭우 피해집계 사망 44명·실종 6명…변동 없어 admin 2023-07-18 238 «‹3041304230433044304530463047304830493050›» 콘텐츠 담당부서 대변인실 전화 044-205-7016 Top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평가 통계보기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 평가 의견( 현재 페이지에 대한 평가 의견을 올려주세요.의견에 대한 답변은 올리지 않으며, 질의 등은 국민신문고로 등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