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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32870 도민은 잼버리 속앓이하는데…전북도의원들 독도견학가려다 취소 admin 2023-08-09 183
32869 [게시판] SK에코플랜트, 괴산·청주에 수해복구 성금 1억원 전달 admin 2023-08-09 177
32868 [태풍 카눈] 환경장관 "태풍 상륙 전 물그릇 충분히 확보해야" admin 2023-08-09 182
32867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지속…전남 하루평균 2천명대 admin 2023-08-09 196
32866 인천서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사고 등 소동…"까마귀 탓" admin 2023-08-09 208
32865 제주도 '비상 3단계' 돌입…오전 9시 해안가 대피 명령 admin 2023-08-09 194
32864 태풍 북상에 제주 항공편 줄줄이 결항…바닷길은 끊겨 admin 2023-08-09 181
32863 대통령실, 태풍 대비 24시간 비상근무 돌입…尹대통령도 철야 admin 2023-08-09 202
32862 국민 99.2% 코로나19 항체 보유…10명 중 8명이 감염 경험 admin 2023-08-09 199
32861 검찰, '음주운전 물의' 김광수 전 전북도 정무수석 기소 admin 2023-08-09 197
32860 日정부, 오염수 방류 정중히 설명한다지만…어민·중국 "반대" admin 2023-08-09 195
32859 태풍 북상에 경주 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 개막 하루 연기 admin 2023-08-09 204
32858 '안전한 밤길 조성' 원주시 가로등형 블랙박스 136곳 설치 admin 2023-08-09 209
32857 태풍·폭염 산업현장 점검…"인명피해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 admin 2023-08-09 208
32856 '한반도 종단' 카눈, 오늘부터 직접 영향권…내일 오전 상륙 admin 2023-08-09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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