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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42248 전통시장 화재 45%가 전기적 요인…"전기 불꽃 차단 설비 필요" admin 2024-01-25 181
42247 양평서 40대 음주 운전자가 전봇대 들이받아…3명 부상 admin 2024-01-25 136
42246 양대노총 "중대재해법 확대 시행 환영…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admin 2024-01-25 107
42245 노동장관 "중대재해법 유예 좌절 안타까워…혼란 최소화 노력" admin 2024-01-25 131
42244 日정부, 노토반도 지진 3개현 피해액 최대 23조원대 추산 admin 2024-01-25 123
42243 코레일 전남본부, 전라선 열차 안전 점검 admin 2024-01-25 106
42242 주택건설업계 "중대재해법 확대 시행, 건설업계에 삼중고" admin 2024-01-25 127
42241 가연성 자재에 점포 맞붙은 구조…전통시장 화재 악순환 admin 2024-01-25 136
42240 월세 못내 강제퇴거 앙심 집주인 차로 들이받은 50대 2심도 중형 admin 2024-01-25 135
42239 창원서 100t급 정박 예인선 기관실 침수…선원 구조·방제 완료 admin 2024-01-25 131
42238 수원 장안구청서 차량이 청사 외벽으로 돌진…인명피해 없어 admin 2024-01-25 156
42237 이철규 의원 "'광산안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admin 2024-01-25 95
42236 [청소년올림픽] "안전올림픽 책임진다" 물샐틈없는 치안 활동 admin 2024-01-25 78
42235 "안전관리자 충원될지 의문"…중대재해법 시행에 中企 '한숨' admin 2024-01-25 102
42234 '중대재해법 유예' 끝내 무산…예타 면제 달빛철도법은 통과(종합) admin 2024-01-25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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