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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43168 마약 투약 혐의 지명수배 60대, 교통사고 냈다가 체포 admin 2024-02-13 66
43167 파주장단콩축제, 6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 admin 2024-02-13 66
43166 작년 인천서 화재 1천300여건 발생…16명 사망·127명 부상 admin 2024-02-13 64
43165 금천구 '계곡수로 스마트 준설시스템' 개발…특허등록 마쳐 admin 2024-02-13 93
4316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 대회 개최 D-3, 준비 상황 점검(종합) admin 2024-02-13 80
43163 [영상] 부수고 불 지르고…구글 무인로보택시 웨이모에 방화 admin 2024-02-13 63
43162 담양 비닐 제조공장 화재 4시간만에 진화(종합) admin 2024-02-13 92
43161 설 연휴 마지막날 광진구 원룸 방화…10대 구속영장 admin 2024-02-13 73
43160 아파트에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하려면…노동부 가이드북 배포 admin 2024-02-13 109
43159 배달기사들, 음주운전DJ 엄벌 탄원서 1천500장 제출 admin 2024-02-13 83
43158 춘천시,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업무 효율화 추진 admin 2024-02-13 66
43157 중소기업계, 내일 수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결의대회 admin 2024-02-13 76
43156 HD현대중공업에 작업중지 명령…회사 "유가족에 깊은 위로" admin 2024-02-13 95
43155 진주 도로서 숨진 40대, 단독사고 후 승용차 3대에 치여 사망 admin 2024-02-13 142
43154 9살·7살 남매 앞에서 방화 시도…40대 엄마 선고유예 선처 admin 2024-02-13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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