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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49505 반지하주택·도로 잠기고 나무 쓰러지고…경기도 비 피해 속출(종합) admin 2024-06-30 50
49504 "너무 안타까워요"…휴일도 이어진 화성 화재 분향소 추모 발길 admin 2024-06-30 50
49503 '화재' 목동 아파트서 11일만에 "불꽃 튀었다" 신고…안전 점검 admin 2024-06-30 63
49502 화성 화재 유족들 "철저한 진상 규명 촉구…유족 지원 강화해야" admin 2024-06-30 51
49501 대전 장동서 낙석사고…주택 덮치기 직전 난간에 걸려 admin 2024-06-30 121
49500 경찰, 아리셀 근로자 "안전교육 없었다" 진술 사실관계 수사(종합) admin 2024-06-30 53
49499 당정 "화성 화재 유족에 산업재해 보상보험금 신속 지급" admin 2024-06-30 113
49498 울산·경남 나무 넘어지고 도로 침수…창원 월영동 4시간 정전(종합) admin 2024-06-30 71
49497 가로수 쓰러지고 정전·침수…전국 강풍·호우 피해 잇따라 admin 2024-06-30 57
49496 [속보] 당정 "불법스팸문자 증가…7월 말까지 긴급 점검" admin 2024-06-30 55
49495 IoT 활용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로 장마철 피해 줄인다 admin 2024-06-30 50
49494 경찰, 아리셀 근로자 "안전교육 없었다" 진술 사실관계 수사 admin 2024-06-30 56
49493 추경호 "화성공장 화재, 부끄러운 후진국형 안전사고" admin 2024-06-30 47
49492 나무가 차량 덮치고 벽면 뜯기고…대전·세종·충남 비피해 속출 admin 2024-06-30 164
49491 인천 송도에 지반 침하 10ｍ 구간 발생…통행 제한 조치 admin 2024-06-30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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