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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5817 '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발주처 도공 관계자도 입건 admin 2025-04-02 12
65816 대광위, 광역교통R&D 로드맵 설명회…환승센터 통합운영 등 제시 admin 2025-04-02 11
65815 태국, '붕괴 빌딩' 中시공사 조사 확대…"국가 이미지 타격" admin 2025-04-02 14
65814 산불피해 농가에 생계비 120만∼187만원 지급…학자금도 지원 admin 2025-04-02 16
65813 [르포] 3년전 미리 겪은 울진 이재민이 전하는 위로…"그래도 살아진다" admin 2025-04-02 10
65812 전북소방, 무주 산불 원인은 '담뱃불' 추정…임야 5천㎡ 불타 admin 2025-04-02 17
65811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차장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admin 2025-04-02 20
65810 미얀마 핵심 반군, 강진에 한달 휴전 선언…군정은 "작전 계속" admin 2025-04-02 17
65809 [게시판] 한국교통안전공단, 케이블카 시설관리자 전문교육 admin 2025-04-02 15
65808 경북산불에 사과공급 감소하나…전국 재배면적 9% 피해 신고 admin 2025-04-02 18
65807 서울경찰, 尹선고일 24시간 대응…서울에 기동대 1만4천명 투입 admin 2025-04-02 16
65806 산불 특별재난지역 中企,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4→7월 연장 admin 2025-04-02 15
65805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서 어린이 치고 달아난 운전자 벌금형 admin 2025-04-02 17
65804 [르포]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지원을"…영덕 산불피해 기업들 '침울' admin 2025-04-02 20
65803 "직관 못 가겠어요"…야구장 초유의 사망사고, 팬 트라우마 호소 admin 2025-04-0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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