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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56441 아리셀 화재 희생자 23명 장례 마무리…김동연, 도청분향소 조문 admin 2024-11-04 43
56440 음주운전 재판 중 또 음주 사고 낸 40대 도피 3개월 만에 구속 admin 2024-11-04 55
56439 전신주 철거 작업 중 감전 50대 한국전력 하청 직원 숨져 admin 2024-11-04 131
56438 옥수동서 승용차가 펜스 뚫고 인도 돌진…옹벽 난간에 매달려 admin 2024-11-04 50
56437 이범석 청주시장 "안전이 최우선…눈썰매장 세밀하게 준비" admin 2024-11-04 118
56436 검찰,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책임자 최고 징역10년 구형(종합) admin 2024-11-04 102
56435 [게시판] 한솔 PNS 환경안전보건관리 설루션 GS인증 1등급 획득 admin 2024-11-04 52
56434 횡성서 '벌통 보겠다'며 집 나선 80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admin 2024-11-04 56
56433 뒷좌석에 실은 전동휠서 불…'배터리 이상 발열' 추정 admin 2024-11-04 52
56432 '광주 붕괴사고' 현대산업개발 행정처분, 2년10개월째 미뤄져 admin 2024-11-04 37
56431 경남도, 집중호우때 범람 피해 김해 조만강 국가하천 지정 건의 admin 2024-11-04 29
56430 25차례 고의 사고로 보험금 1억3천만원 챙긴 일당 6명 송치 admin 2024-11-04 32
56429 부산교통공사, 내부 기술경진대회·연구발표회 개최 admin 2024-11-04 35
56428 '건조한 날씨 불조심'…충북도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admin 2024-11-04 34
56427 '강남 7중 추돌' 무면허 운전자 구속기로…질문에 묵묵부답 admin 2024-11-04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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