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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4989 임기근 조달청장 "신속한 산불진화·복구 위해 가용자원 총동원" admin 2025-03-27 102
64988 뿌연 연무로 산청·하동 산불 진화 지체…지리산권역 방어 최선(종합) admin 2025-03-27 102
64987 인천 검단사거리역 인근서 상수도관 파열…차량 우회 조치 admin 2025-03-27 109
64986 지리산 위협 산청 산불 막아라…국립공원 경남사무소 '분투' admin 2025-03-27 110
64985 "진화작업 뒤 귀가하다"…60대 산불감시대원, 숨진 채 발견(종합) admin 2025-03-27 115
64984 부산 광안대교 만취운전자 입건…도주하다 포위되자 멈춰 admin 2025-03-27 114
64983 [속보] 당국 "의성산불 확산 속도 시간당 8.2㎞…역대 최고" admin 2025-03-27 113
64982 정부, '산불 사태' 울산·경북·경남에 특교세 55억원 추가 지원 admin 2025-03-27 104
64981 "국가재난에 무대책·무전략"…산불대응 예산만투입 효과 거꾸로 admin 2025-03-27 145
64980 "산불재난 피해 애도"…서천특화시장 재건축 기공식 취소 admin 2025-03-27 117
64979 [르포] "다 불타고 속옷도 약도 없어"…일상멈춘 주민들, 구호품도 부족 admin 2025-03-27 116
64978 '괴물산불' 현장 투입 후 귀가하던 산불감시원 숨진채 발견 admin 2025-03-27 133
64977 與산불특위, '특별재난지역 확대·특교세 선지급' 정부에 건의 admin 2025-03-27 113
64976 용인 흥덕IT밸리 화재…"지하주차장서 '펑' 폭발음과 함께 발화"(종합3보) admin 2025-03-27 156
64975 [속보] 영덕서 실종됐던 60대 산불감시원 숨진 채 발견 admin 2025-03-27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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