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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18684 [튀르키예 강진] 중국 구조지원팀 1진 재난지역으로 파견 admin 2023-02-07 293
18683 공군 일병 아파트서 숨진채 발견…가족에 "부대내 괴롭힘" 호소 admin 2023-02-07 302
18682 튀르키예 강진 하루 만에 중부서 또 규모 5.3 여진 admin 2023-02-07 201
18681 [속보] 튀르키예 중부서 또 규모 5.6 지진<EMSC> admin 2023-02-07 206
18680 [튀르키예 강진 Q&A] 인명피해 갈수록 급증…무엇이 참사 불렀나 admin 2023-02-07 224
18679 [튀르키예 강진] 실종된 가나 공격수 구조됐나…구단 공식 발표는 아직 admin 2023-02-07 219
18678 "빨리 찾을 수 있길…" 애타는 청보호 실종자 가족들 admin 2023-02-07 231
18677 [영상] 내전 폐허 시리아 대지진까지…사망자 넘쳐나고 병원은 북새통 admin 2023-02-07 228
18676 청보호 항해장비 적법했나…해경 "선체 인양 후 조사" admin 2023-02-07 240
18675 작년 소방관 현장활동 부상 12% 감소…중상자는 늘어 admin 2023-02-07 215
18674 서울시 "분향소 철거 일주일 연기…주말까지 유족 의견 달라" admin 2023-02-07 209
18673 대전교육청 "등교 발열검사 유지…등교중지 학생 e학습터 운영" admin 2023-02-07 217
18672 [튀르키예 강진] 지표 밑 불과 18㎞…얕은 진원, 피해 키웠다(종합) admin 2023-02-07 199
18671 [튀르키예 강진] 한국, 지진 현장에 국제구조대 61명 파견(종합) admin 2023-02-07 382
18670 청보호 조난신고장치 작동 안 해…휴대전화로만 신고 admin 2023-02-07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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