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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23101 산불 와중에 골프 연습한 김진태 지사…"부적절한 행동" 사과 admin 2023-04-04 308
23100 '대응 3단계' 함평·순천 이틀째 진화 총력…진화율 60%대 admin 2023-04-04 288
23099 "인위적 간섭 없을 때 산불에 가장 강한 숲 만들어진다" admin 2023-04-04 297
23098 마약류 다이어트약 환각에 차량 6대 들이받은 20대 송치 admin 2023-04-04 272
23097 尹대통령, 남부지방 가뭄에 "방치된 4대강 보 적극 활용하라" admin 2023-04-04 240
23096 민주평통,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 2억5천여만원 기탁 admin 2023-04-04 250
23095 부산, 434명 확진…일주일 새 10.2% 감소 admin 2023-04-04 268
23094 GS리테일, 대전 산불 피해 이재민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admin 2023-04-04 266
23093 142㎜ 폭우로 비닐하우스 침수…법원 "전북도 책임 인정" 판결 admin 2023-04-04 281
23092 [속보] 한때 '산불 2단계' 당진 주불 오전 10시 진화 admin 2023-04-04 229
23091 37년 된 재해위험 태백 '절골교'…8월 말까지 개축한다 admin 2023-04-04 271
23090 인천 822명 코로나19 확진…4천500명 재택치료 admin 2023-04-04 266
23089 '음주운전 적발' 조나탄, SNS에 사과문…"나쁜 결정 부끄러워" admin 2023-04-04 305
23088 투자컨설팅업체 방화 용의자 검거…"주식투자 실패 불만" admin 2023-04-04 400
23087 "품목갱신 대상 의약품, 5년간 59% 갱신" admin 2023-04-04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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