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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30470 폭우 때 배수로 정비 중 숨진 노동자는 왜 사망자로 집계 안되나 admin 2023-07-17 169
30469 속초해경, 최북단 대진출장소에 경찰관 상시 배치 admin 2023-07-17 165
30468 홍콩, 태풍 '탈림'에 멈춰서…공공기관·증시·학교 문닫아 admin 2023-07-17 156
30467 식품업계, 폭우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지원(종합) admin 2023-07-17 144
30466 [르포] "충주댐 방류하면 늘 '철렁'"…폭우에 잠긴 원주 부론 단강리 admin 2023-07-17 188
30465 충북·충남·경북 등 호우 피해지역에 106억5천만원 긴급지원 admin 2023-07-17 192
30464 임영웅·김혜수, 수해복구 성금 admin 2023-07-17 213
30463 두산그룹,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복구 성금 5억원 admin 2023-07-17 161
30462 아르헨티나 남부에 규모 6.4 지진 admin 2023-07-17 171
30461 [속보] 아르헨티나 남부에 규모 6.4 지진 admin 2023-07-17 151
30460 명승 침수되고 토사 흘러내리고…국보 부석사 조사당도 피해 admin 2023-07-17 186
30459 집중호우에 전국 50개교 토사 유출 등 피해…하루 사이 9곳 늘어 admin 2023-07-17 145
30458 홍수 날 때 지하차도 교통통제는 누가 해야 하나 admin 2023-07-17 344
30457 카드·보험사, '집중 호우' 피해 고객에 금융 지원 개시 admin 2023-07-17 160
30456 [영상] '진흙 범벅' 오송 지하차도 내부 공개…사망자 13명으로 늘어 admin 2023-07-17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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